'우리'라는 말의 힘은 얼마나 커질 수 있을까요?


'우리'라는 말이 여전히 조심스러운 요즘,
힘든 일상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그 선한 마음이 더 멀리 퍼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우리’의 힘을 되새겨봅니다.


'우리'라는 말이 여전히 조심스러운 요즘,
힘든 일상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들이 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그 선한 마음이 더 멀리 퍼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우리’의 힘을 되새겨봅니다.

 

[우리를 위한 선한 생각]


'오버사이즈 핏' 들어보셨나요?
누군가에게는 잠깐 유행하는 패션이지만,
오버사이즈핏을 평생 입어야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선천적인 장애나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져서,
입고 벗기 편한 큰 옷을 고를 수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선한 생각은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이웃’의 불편함에서 시작됩니다.


'오버사이즈 핏' 들어보셨나요?
누군가에게는 잠깐 유행하는 패션이지만,
오버사이즈핏을 평생 입어야만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선천적인 장애나 사고로 거동이 불편해져서,
입고 벗기 편한 큰 옷을 고를 수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선한 생각은 무심코 지나쳤던 ‘우리 이웃’의 불편함에서 시작됩니다.

 

[우리동네 선한가게 영상]

 
'몸이 불편해서, 매일 아침 옷입기가 고통스러운 이웃은 없을까?'
뇌병변 장애가 있는 딸을 위해 시작한 옷 리폼은,
장애인 맞춤옷을 만드는
‘우리동네 선한가게’가 되었습니다.
매일 옷 입기가 전쟁이었던 분들의 편안한 아침이 되어주었고,
나아가 장애인도 편하고 멋진 옷 입을 권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몸이 불편해서, 매일 아침 옷입기가 고통스러운 이웃은 없을까?'
뇌병변 장애가 있는 딸을 위해 시작한 옷 리폼은,
장애인 맞춤옷을 만드는
‘우리동네 선한가게’가 되었습니다.
매일 옷 입기가 전쟁이었던 분들의 편안한 아침이 되어주었고,
나아가 장애인도 편하고 멋진 옷 입을 권리를 지켜주고 있습니다.

 

[우리동네 선한가게]

 
사람들은 말합니다.
배고픈 어르신을 위해 밥을 짓고
옷 입는 게 힘든 아이를 위해 옷을 만드는
고작 그런 일들로 세상이 바뀌겠어?

우리금융그룹은 믿습니다
선한 마음은 조용하고 느리지만,
아주 멀리 퍼져나가 결국 우리의 내일을 더 따뜻하게 바꿀 것이라고

#우리동네 선한가게 시즌2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주는
우리동네 선한가게 100곳을 후원합니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배고픈 어르신을 위해 밥을 짓고
옷 입는 게 힘든 아이를 위해 옷을 만드는
고작 그런 일들로 세상이 바뀌겠어?

우리금융그룹은 믿습니다
선한 마음은 조용하고 느리지만,
아주 멀리 퍼져나가 결국 우리의 내일을 더 따뜻하게 바꿀 것이라고

#우리동네 선한가게 시즌2
우리금융그룹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도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주는
우리동네 선한가게 100곳을 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