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상위 10% 기업 선정

2026.04.22

- 글로벌 ESG 지표 평가에서 기후대응 체계 고도화 및 포용금융 우수성 입증

- 녹색·전환금융 확대와 취약계층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사회적 책임 이행 지속 추진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tandard & Poor’s, 이하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에서 상위 10% 기업으로 선정됐다.

 

  S&P 글로벌의 CSA는 전 세계 주요 기업의 재무와 ESG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한 기업을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Sustainability Yearbook)’에 등재하는 제도로,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가늠하는 대표적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는 59개 산업군 약 9,200개 기업이 평가받았으며, 이 중 848개 기업이 최종 연례보고서에 포함됐다.

 

  우리금융은 뱅킹 산업군에서 상위 10%에 선정되며 글로벌 수준의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에서 △기후위기 대응 전략 △포용금융 확대 △인적자본 관리 등 주요 영역에 대한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고, 특히 △탄소배출 감축 기반 기후대응 체계 고도화와 △금융 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상품·서비스 확대를 통한 포용금융 강화 노력이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이번 CSA 상위 10% 선정은 그룹 차원의 ESG 추진 성과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녹색·전환금융 활성화와 금융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해 글로벌 환경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의 기후변화 대응 부문 평가에서 최초 참여임에도 최상위인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ESG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 사진설명

지난 1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S&P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우리금융이 상위 10% 기업에 선정되며 글로벌 ESG 경쟁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