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일터...열여섯 번째 굿윌스토어 개점

2026.07.23

- 경기 하남에 130평 규모 ‘밀알하남미사점’ 오픈… 지역 내 첫 장애인 일자리 창출 매장

- 여주·안산 ‘금융 융합형’ 차별화 모델에 이어 경기 지역 포용금융 실천 앞장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22일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경기도 하남시에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매장인 ‘굿윌스토어 밀알하남미사점’을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굿윌스토어’는 기업과 개인이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는 장애인 근로사업장이다. 우리금융그룹이 열여섯 번째로 선보인 이번 ‘밀알하남미사점’은 하남지역 첫 번째 매장이다. 총 130평 규모의 쾌적한 매장 공간을 갖춰 경기지역 발달장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든든한 자립 기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우리금융그룹은 경기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차별화된 굿윌스토어 모델을 선보여 왔다. 여주에는 우리은행 영업점과 결합한 사회공헌형 점포인 ‘굿윌브랜치’를, 안산에는 화상상담 창구와 고기능 ATM을 갖춘 디지털 특화점포 ‘디지털EXPRESS’와 결합한 매장을 개점했다. 이를 통해 발달장애인 고용 창출은 물론, 지역주민과 금융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결실을 거두고 있다.

 

  올해는 전북 전주를 포함해 전국 각지에 굿윌스토어를 추가로 건립해 더 많은 발달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적극적으로 도울 계획이다.

 

  우리금융미래재단 신건우 대리는 “발달장애인들이 자립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 굿윌스토어를 확대해 발달장애인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미래재단은 7월 한 달간 ‘우리WON뱅킹’ 앱을 통해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기부 물품 판매 수익금 전액은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재원으로 활용되며, 캠페인 참여자는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추첨을 통해 CJ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과 굿윌기부함 굿즈까지 받을 수 있다.

 

■ 사진 설명

22일 ‘굿윌스토어 밀알하남미사점’에서 (왼쪽부터) 우리금융미래재단 장광익 사무국장과 밀알복지재단 정형석 상임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