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비인기 스포츠 유망주에게 아시안게임 현장 체험 선물

2026.10.07

- 레슬링·사격·테니스·복싱 4개 종목 유망주 6명, 3박 4일간 아이치·나고야 방문

- 전공 종목 경기 관람부터 선수촌 방문까지 국가대표와 교류하며 국제무대 체험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 ‘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의  일환으로 대표 선수 6명과 함께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투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은 우리금융이 2036년까지 10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해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매년 60명의 선수를 선발해 성장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성장과 동기부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열렸다. 우리금융은 ‘우리드림브릿지’ 대표 선수로 선발된 △레슬링 △사격 △테니스 △복싱 등 4개 종목 유망주 6명에게 국제 종합대회를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선수들은 자신의 종목 경기를 현장에서 관람하며 각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전 기술과 경기 운영을 직접 살펴봤다. 아시안게임 선수촌에서는 국가대표 선수들과 만나 경험과 조언을 듣고 교류하며 국가대표의 꿈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강준 우리금융 브랜드전략부 과장은 “꿈나무들이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를 직접 경험하며 국가대표라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은 어린이날 소외계층 아동 200명을 초청해 그룹 스포츠단 선수들과 함께하는 ‘우리 드림 스포츠데이’를 개최하고, 인구소멸지역 초등학생 골프 유망주와 KPGA 소속 프로 선수가 함께하는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를 운영하는 등 스포츠를 통한 미래세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 사진설명

지난달 30일 일본 나고야 중부국제공항에서 '우리드림브릿지' 아시안게임 현장투어 참가 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왼쪽부터) 정재웅(고3, 레슬링), 정진우(중3, 레슬링), 이가인(고3, 사격), 김예원(고2, 복싱), 이시현(고3, 사격), 김용호(중2, 테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