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을 펴보면,
[우리]는 '자기를 포함한 여러 사람을 가리키는 일인칭 대명사'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죠.
'우리'라는 단어 안에는 그보다 훨씬 큰 의미가 담겨있다는 것을요.

* 2021 브랜드 스토리 보러가기

그래서 우리금융그룹의 첫 브랜드 캠페인에서는
평범한 단어 앞에 '우리'라는 단어를 붙이면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우리'의 따뜻한 힘을 전했습니다.

'우리 할머니, 우리 지구...'

* 2022 브랜드 스토리 보러가기

두 번째 캠페인은 우리 모델 아이유와 함께
'I+YOU=우리!' 를 외치며 시작했죠.

'소중해, 최고야, 사랑해'
우리라는 말에 숨어있는 강한 힘을 전하며

앞으로도 세상의 수많은 우리를 위해
금융이 할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세 번째 캠페인을 맞이해,
'우리'라는 단어의 가능성을 '동사'로 확장해보려고 합니다.

우리라는 말에는,
우리를 움직이게하는 힘이 있으니까요.

우리금융그룹을 시작으로,
더 많은 사람이 함께 참여해 세상도 움직일 수 있도록.
시작합니다.

'우리'는 어떤 동사가 될 수 있을까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우리 : 응원한다
열 여덟, 홀로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
'자립준비청년'의 자립이 고립이 되지 않도록,
우리는 응원한다.

우리동네 선한가게를
우리 : 띄운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우리동네 선한가게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찾아올 수 있도록,

우리동네 선한가게맵,
<선한마음이 퍼질지도>를 만들어
우리는 띄운다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우리 : 밀어준다
어떤 종목이든
한 경기를 위해 흘린 땀방울에는
무수한 드라마가 있으니까

근대5종 전웅태선수부터 e스포츠 국가대표팀까지
든든한 서포트로
우리는 밀어준다

더 많은 우리가 함께하면
세상은 기대할 일들로 가득할테니까

우리금융그룹은 우리 마음속 첫 번째 금융이 될 때까지
더 큰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더 많은 우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우리금융그룹의 SNS 채널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